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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동어촌계 바지락바탕에서 바지락채취 모습 뒤쪽에 많은 경운기가 보이고 흥성리 큰산이 보인다.
그릇이 차면 경운기에 실어 놓고 또 잡는다.
잘 잡는 이는 두세번 정신 없이 잡다보면 어느새 물이 호미 끝에 와 닿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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