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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란골 갯바탕에서
갯일을 마치고 갯벌에선 나는 언제나 혼자다.
어제의 갯 친구와 작년의 갯 친구와 아직도 먼훗날의 사귀지 못한 갯 친구가 있다.
가슴 가득 그리움을 안고 하루 갯 일을 마치면서 너를 향한 마음 변치 안으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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