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답변]다시 보는 대부도

^^님의 글입니다.
>낯설은 곳 대부도가 자주와서 그런지 친근함으로 느껴지는 사람입니다.
>구석 구석 다녀보니 우리네 도시사람에게 삶의 쉼터와 다시 충전을 해 갈 수있는 귀한 곳으로 여겨지네요
>마음이 트이는 시화방조제 부터의 바다, 그 곳에서 자주 보는 석양, 맛있는 포도, 아름다운 해안선, 농촌과 어촌을 겸한 삶의 풍경, 아름다운 산세, 도시 가까이 있으면서도 자연을 맘껏 간직하고 있는 곳, 선재도와 영흥도를 가려면 꼭 거쳐야 하는 이곳 대부도에 자주 올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대부도가 계속 많은 사람이 찾아오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람니다.
>장사도 길게 보고 하시기를 ....
>오는 사람들도 다 생각이 있거든요 적당히 받으세요^^


^^님
대부도 사랑에 감사드리고
 ^^님의 마음의 넉넉함에 고개를 숙입니다 .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의 모습이라지요
^^님 더많은 관심과 조언 주세요
바다와같은 넉넉함으로 받아드리렵니다.    감사합니다